명심보감 - 얼굴은 알아도 마음은 모른다(성심상 19)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검색어
필수
회원가입
로그인
FAQ
1:1문의
접속자 8
새글
메인메뉴
고전읽기
장자
노자
열자
손자병법
명심보감
법구경
벽암록
무문관
채근담
한비자
운세
토정비결
당사주
만세력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갤러리
공지사항
질문답변
고전읽기
장자
노자
열자
손자병법
명심보감
법구경
벽암록
무문관
채근담
한비자
운세
토정비결
당사주
만세력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갤러리
공지사항
질문답변
명심보감
얼굴은 알아도 마음은 모른다(성심상 19)
얼굴은 알아도 마음은 모른다
- 省心篇(성심편)(上)[19]-
畵虎畵皮難畵骨, 知人知面不知心.
화호화피난화골, 지인지면부지심.
범을 그려 껍질은 그릴 수 있으나
그 뼈는 그리기가 어렵고
사람을 알되 얼굴은 알지만
그 마음은 알지 못한다
〈諷諫(풍간)〉
[목록]
인기검색어
AND
2025
2026
3470
or12--
COUNT
CASE
접속자집계
오늘
1
어제
1
최대
14
전체
1,044,331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모바일 버전
Copyright ©
고전읽기/사주
.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