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근담 - 뉘우침은 예방함만 못하다...(전집 080)
본문 바로가기
메뉴열기
메뉴
닫기
고전읽기
하위분류
장자
노자
열자
손자병법
명심보감
법구경
벽암록
무문관
채근담
한비자
운세
하위분류
토정비결
당사주
만세력
커뮤니티
하위분류
자유게시판
갤러리
공지사항
질문답변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검색
사용자메뉴
메뉴
닫기
1:1문의
FAQ
접속자
6
새글
채근담 - 뉘우침은 예방함만 못하다...(전집 080)
뉘우침은 예방함만 못하다...(전집 080)
뉘우침은 예방함만 못하다
圖未就之功, 不如保已成之業.
도미취지공, 불여보이성지업.
悔已往之失, 不如防將來之非.
회이왕지실, 불여방장래지비.
아직 이루지 못한 공을 도모하는 것은
이미 이루어 놓은 공을
잘 보전함만 같지 못하고,
지나간 과실을 뉘우치는 것은
앞으로 다가올 잘못을 막음만 못하다.
◀ ◆ ▶
[목록]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고전읽기
.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