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근담 - 은혜와 원한은 드러내지 마라...(전집 136)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검색어
필수
회원가입
로그인
FAQ
1:1문의
접속자 16
새글
메인메뉴
고전읽기
장자
노자
열자
손자병법
명심보감
법구경
벽암록
무문관
채근담
한비자
운세
토정비결
당사주
만세력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갤러리
공지사항
질문답변
고전읽기
장자
노자
열자
손자병법
명심보감
법구경
벽암록
무문관
채근담
한비자
운세
토정비결
당사주
만세력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갤러리
공지사항
질문답변
채근담
은혜와 원한은 드러내지 마라...(전집 136)
은혜와 원한은 드러내지 마라
功過, 不容少混. 混則人懷惰墮之心.
공과, 불용소혼. 혼칙인회타타지심.
恩仇, 不可大明. 明則人起携貳之志.
은구, 불가대명. 명칙인기휴이지지.
공로와 과실은 절대로 혼동하지 말라.
만약 혼동하게 되면
사람들은 게으른 마음을 품게 된다.
은혜와 원한을 지나치게 밝히지 말라.
만약 밝히게 되면
헤어져 떠나갈 마음을 품게 된다.
[목록]
인기검색어
AND
NDaX
2024
CASE
THEN
2025
2026
접속자집계
오늘
1
어제
1
최대
14
전체
956,204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모바일 버전
Copyright ©
고전읽기/사주
.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